현대자동차그룹이 대규모 고객 체험 시설과 126만㎡ 면적의 첨단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을 결합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센터를 충남 태안에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"이 센터는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"며 "혁신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071715009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